Chris Brown, Jin Kim | SATORI | 3,3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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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5
왜 수능, 토익, 토플 점수는 높은데 미드나 영화는 이해가 전혀 안되지?
왜 팝송 가사는 대충 들리는데 뜻을 전혀 모르겠지?
왜 단어는 정말 많이 아는데 영어로는 한 마디도 안 나오지?
왜 영어를 말할 때 항상 문장이 길어지고, 어렵게 표현할 수 밖에 없지?
이 모든 '왜'에 해당하는 이유가 바로 영어를 문화로 이해하지 않고 학과목으로 인식하고 공부해 온 까닭입니다.
물론 이 책 한 권만으로 당신의 영어가 한 번에 네이티브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.
하지만 이 책을 통해 영어가 과목이 아닌 '문화'를 담고 있는 '언어'라는 영어에 대한 의식의 변화 그리고 한국 말을 잘하면 영어도 잘 할 수 있다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. 우리 일..